좌중간 안타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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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의 가을은 짧았다, KT 준PO 진출
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, 8회말 2사 만루에서 3타점 2루타를 친 배정대가 기뻐하고 있다. [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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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년 만의 수원 가을잔치…KT, KIA 꺾고 준PO 진출
16년 만에 수원에서 열린 프로야구 포스트시즌. 기념비적인 가을잔치의 첫 장을 승리로 장식한 주인공은 '수원의 팀' KT 위즈였다. KT 배정대가 8회 말 2사 만루에서 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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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실에서 펼쳐진 2000년대생 좌완들의 투수전
25일 잠실 LG전에서 역투하는 KIA 이의리. 연합뉴스 2000년대생 좌완 영건 대결이 잠실을 뜨겁게 만들었다. LG 트윈스 김윤식(21)과 KIA 타이거즈 이의리(20)가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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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현, 22일 만의 선발 등판서 4이닝 1실점 호투
김광현(33·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이 22일 만의 선발 등판에서 호투했지만, 4회까지 던지고 교체돼 승리 투수가 되진 못했다. 선발진에 복귀해 30일(한국시간) 피츠버그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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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즌 4승' 소형준 "휴식기 안 좋은 부분 개선, 좋은 결과로 이어져"
KT 선발 투수 소형준이 시즌 4승을 거뒀다. [IS포토] 소형준(20·KT)이 4경기 만에 승리 투수가 됐다. 소형준은 2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SSG와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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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연속 피안타' 류현진, 메츠전 조기강판...10승 도전 실패
토론토 류현진 [USA 투데이=연합뉴스] 류현진(34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시즌 10승 도전에 실패했다. 류현진은 25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주 플러싱 시티 필드에서 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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